돌체바게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[강남역 맛집] 마노 디 셰프(Mano di shef) 2010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강남역의 마노 디 셰프라는 맛집을 다녀왔습니다~ '건강을 생각한 맛있는 Homemade 이탈리안 요리'를 슬로건으로 하고 있는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입니다. 이탈리아어로 'Mano'는 '손'을 'Chef'는 전문요리사를 뜻한다고 합니다. 뭐, 이탈리아어를 전혀 못하는 제가 해석하기로는 '전문요리사의 손'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. ㅋㅋ 가게 분위기는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네요. 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한 느낌인데... 실내 인테리어 찍을 자신은 없어서 사진은 없습니다;;;;; 전에는 평일 점심 때 가서 런치셋트를 시켰었는데 그 때 먹었던 메뉴들이 맛있어서 이번에 또 주문했습니다 ㅋ (일단 아는 게 없으면 먹던 것만 계속 먹는 겁니다;;;) 일단 애피타이저로 돌체 바게트(Dolce.. 더보기 이전 1 다음